상품명

3491477 오디세이(ODYSSEY) TRI-BEAM 트라이빔 #7 CS 퍼터 스트로크라보 샤프트 장착 2023

메이커명



오디세이(ODYSSEY)



기본 사양 헤드 소재：스테인리스 스틸/알루미늄 솔 플레이트, 인서트：화이트핫 인서트, 솔 웨이트：약 15 g×2 샤프트 STROKE LAB 70C RED 샤프트 내용 그립：ODYSSEY Pistol 블루/블랙 그립 (약 76 g) 부속품 전용 헤드 커버 첨부 타입 「1」 센터 넥 타입 「2」 네오말렛형<

주의 사항 이 상품은 일본 정규품입니다

취급 일람

길이(인치) 로프트(°) 라이각(°)

33 재고 33 3 70

34 재고 34 3 70<

상품 설명



투어에서만 전개하고 있던 4 모델이 대망의 발매. 올해 봄에 데뷔하자마자, 일본 투어에서도 시장에서도 대인기가 되고 있는 「TRI-BEAM 퍼터」의 추가 모델이 라인 업되게 되었습니다. "#1CS" "#7CS" "TWELVE" "TWELVE CS"의 4기종으로 이들은 이미 프로에만 공급되고 있던 타입입니다. 최대의 특징은 물론, 트라이앵글 형상을 한 참신한 라켓 호젤. 종래의 것 이상에 헤드가 확실히 지탱되고 있는 것에 의해, 오프 센터 히트시의 흔들림이 경감되어, 볼은 의도한 라인이나 거리감으로부터 크게 벗어나지 않고 구르게 됩니다. 또 구두창에서는 페이스에 가까운 토우 힐에 약 15g의 웨이트를 탑. 고관성 모멘트＋얕은중심에 의해, 스트로크의 안정화나 볼 스피드의 컨트롤이 하기 쉬운 특성이 되고 있습니다. 【FEATURES & BENEFITS】 센터 샤프트 모델이 단번에 3 기종도 증가. 이번 추가로 라인업 된 것은, 지금까지 투어에만 공급되고 있던 4 모델입니다. 컨벤셔널한 블레이드를 센터 샤프트 사양으로 한 「#1CS」, 인기의 츠노형을 센터 샤프트 사양으로 한 「#7CS」, WHITE HOT VERSA 퍼터로 등장한 새로운 형상의 말렛인 「TWELVE」, 그리고, 그 TWELVE」에 센터 샤프트를 조합한 「TWELVE CS」로, 모두 STROKE LAB 샤프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헤드를 보다 넓은 범위에서 지지하는 라켓 호젤. "TRI-BEAM 퍼터"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로운 모양의 호젤입니다. 이름에 있는 BEAM이란, 건물에 있어서 위로부터의 하중을 지지하고 있는 보(하리)를 말한다. 「TRI-BEAM 퍼터」에서는, 호젤이 트라이앵글 형상이 되어, 라켓 호젤이라고 명명되었습니다. 종래보다 헤드의 넓은 범위에 연결되어 지지하는 스타일에 의해, 「TRI-BEAM 퍼터」는 오프 센터 히트시의 헤드의 흔들림에 강한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테니스 라켓을 예로 하면 알기 쉽고, 페이스 부분과 그립 부분 사이의 샤프트가, 싱글의 것보다 2개로 나뉘어 있는 것 쪽이, 스위트 스폿을 제외했을 때도 페이스면의 비틀림이 적게 , 공을 제어하기 쉽다고합니다. 기존의 크랭크 호젤과 다르지 않은 무게. 라켓 호젤은 헤드의 무게 중심 위치가 올라가지 않도록 일반 크랭크 호젤과 다르지 않은 무게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트라이앵글의 힐 측은 수직으로 스트레이트로 시작되어 있기 때문에, 위화감 없이 지을 수 있습니다. ■구두창의 웨이트로 고관성 모멘트＆얕은 중심. 구두창에서는, 페이스에 가까운 토우 힐부에 약 15 g의 웨이트를 배치하고 있기 때문에, 「TRI-BEAM 퍼터」의 헤드는 높은 관성 모멘트를 실현. 안정적인 스트로크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라켓 호젤과 함께 오프 센터 히트시의 헤드의 흔들림도 경감합니다. 게다가, 저중심+얕은중심화도 도모되고 있는 것으로, 볼 스피드의 컨트롤과, 스퀘어 임팩트를 하기 쉬운 헤드가 되어 있습니다. ■페이스에는 화이트핫 인서트를 탑재. 「TRI-BEAM 퍼터」에는, 오디세이의 상징적 존재, 화이트핫 인서트를 탑재했습니다. 볼의 커버와 같은 소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임팩트에서의 볼과의 궁합이 좋고, 소프트하면서도 제대로 반발하는 성능을 실현. 기분 좋은 타구감, 타구음, 안정된 볼의 발사와 구르기로, 등장 이래, 20년 이상의 때를 넘어도, 투어에 있어서의 신뢰도나 인기는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많은 승리를 쌓아, 현재도 그 기록을 계속 늘리고 있습니다.